해외로 나갔을 때 더욱 뿌듯함이 느껴지는 삼성전자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건 저희같이 작은 회사에게는 정말 큰 영광이자 자부심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이번만큼 큰 도전은 없었습니다.
현재 역대 최대 성과와 시가총액을 달성한 삼성전자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려줄 텍사스 테일러 캠퍼스의 미니어처 제작을 코앤드가 맡았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해결해야할 과제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국적 VVIP 손님께 드릴 선물인 만큼 얼마나 디테일하게 표현할 것인지, 사이즈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제작해야 최대의 가성비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등 수없이 많은 기준의 최적화를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최첨단 팹인 관계로 보안이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직 항공 사진만으로 작업했고, 3D 모델링도 몇 번을 반복하며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강조할지 고민했습니다.

혼신을 다해 제작한 샘플이 다행스럽게도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고, 곧바로 양산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들어봤을 분들에게 드려야 하는 선물인 만큼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담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 부었습니다.
코앤드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마진과 이익"이 아닌 "도전과 달성"이라는 확고한 목표 그 자체였고, 아무것도 없이 열정만으로 창업했던 2013년 당시의 초심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과 물리적인 한계로 변수도 정말 많았지만 큰 문제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에서도 많이 배려해 주셨고, 덕분에 최종 납품까지 사고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는 코앤드에게 맡겨만 주세요!
비즈니스석과 같은 안락함으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